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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현지 특별가 등록" 서비스
마이유학은
2002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이래
현지 지사와 글로벌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신뢰, 합리적 비용, 퍼스널 케어의 차별성"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50여개국의 10여개 언어 과정에
한국 어학연수생들의 입학 수속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해외 어학연수는 대학생과 직장인(이하 학생) 등이
여러가지 목적(진학, 취업, 여가 등)으로
해외 국가에서 어학 공부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기 상황이 어렵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한국의 경우도 정부나 일부 기업의 약진과는 달리
대부분의 학생들 및 가족의 입장에서는
대학교 학비를 준비하기도 버거운 상황에서 어학연수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교육부 통계를 살펴보면 2008년 이후로도
유학/어학연수 학생 수는 25만명에 육박하며 꾸준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교육부
그러나 어학연수는 가야한다.
'글로벌'이라는 말이 정부 뿐만 아니라 기업, 언론,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한국에서 취업, 진학 등을 위해 어학은 필수 사항이고
한국 내에서 이를 경쟁적으로 개발 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중국, 일본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국가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남아공 등의 영어권 국가들,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의 유럽어 국가들로 꾸준하게 어학연수를 가고 있습니다.
출처 : 교육부
이런 몇몇 통계표를 보면 경기와 관계 없이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가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마음에는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준비를 오랜기간 했더라도
어학연수 가기를 주저하고 또 주저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직장인은 어학연수를 하자고 회사를 쉽게 그만 둘 수는 없습니다.
대학생들도 여전히 알바만을 통해서 어학연수 전 비용을 준비하기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재학 중인 대학에서 주최하는 대학간의 학점 교류 프로그램이나
정부 지원 장학금으로 어학연수를 대신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의 어학연수 숫자는 이전과 달리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 볼 수 있듯이
어찌보면 어학연수도 일부 사람들에게 제한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학연수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포탈에서 주요 국가들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비용"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비용을 줄일 것인가?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 비용을 줄이기 위해(물론 순수 목적도 있습니다만,)
워킹홀리데이, 인턴쉽, 오페어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많은 다큐를 통해
이렇게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은 기획 목적 및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같은 어학원, 같은 어학 프로그램, 다른 가격이라면,
저렴한 가격을 찾는 것은 당연한 소비 심리이자 소비자의 권리이다.'
"일반 어학과정의 경우 같은 레벨,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국가별, 지역별로 비용 차이가 확실하다."
안타깝게도 전세계의 어학교육기관들은 대체적으로
물가변동에 따라 매년 학비를 인상시켜 왔고 대부분의 국가들의 현지 물가도 지속적으로 인상되어 왔고, 인상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어학연수 상품을 소비함에 있어서도
전체 비용을 좀 더 현실적으로 따지고 고려해서
더욱 똑똑한 어학연수 소비를 해야 합니다.
10년 경력 이상의 전문가 팀이 현지 파트너쉽을 기본으로
전세계의 주요 사설 어학원들 및 대학부설 어학원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현지 특별가 제공 & 최신학교정보"
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어학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유학에 기초가 되는 해외 어학연수는
세계에 나갈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영국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간의 갭이어(Gap Year)를 통해 해외에서 글로벌 유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또 이를 통하여 자아를 성찰하듯,
우리는 어학연수를 통해 이러한 여행과 경험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전세계의 어학연수 기관들의 국적비가 보여 주듯이 이것은
분명히 우리나라 뿐만 아닌 전세계적인 트렌트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어학연수를 힘 있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응원하고 현실적인 비용을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현지가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