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G 센터는
렛츠유학 앤 채널즈, 렛츠닷컴을 거쳐 오늘의 G센터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Hope for the Twenties라는슬로건과 같이
사람의 삶에 있어 가장 희망 차고 준비로 충만한 20대에게 희망이 되고 싶고
또 20대가 G센터를 통해 희망을 찾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50여개국의 교육기관들과 함께 컨설팅 및 어드미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JY에서 운영하는 G센터는
대학, 조기, 쥬니어 방학캠프에서부터
전세계 10개 이상의 언어 및 50 여개국의 어학연수 기관과 함께
유학생 컨설팅 및 어드미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G 센터는 대교 등의 국내 교육 기업들 및 잡코리아 유학몬 등과 함께
해외 연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서비스해 오고 있으며,
외환은행 등 다양한 유학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도 함께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기획 및 서비스하여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KBS VJ 특공대 런던 촬영 지원 및 기획,
KBS, SBS 뉴스 등의 인터뷰 및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남아공 등에서 개최된
글로벌 국제 컨퍼런스에 꾸준하게 참여하며 최신 트렌드 유학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세계 어학기관 협회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G센터는
2009년 LTM Star Awards Asia Top 5 Shortlisted 되었고,
2011년에는 IALC 에이전시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English UK 파트너 에이전시,
헤럴드 미디어(코리아 헤럴드) 제 5회 대한민국 외국어 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G센터를 통해 컨설팅 받고 어드미션 서비스를 받는 유학 준비생들은 한국 학생만이 아닙니다.
유럽,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컨설팅과 어드미션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G 센터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내용들은 영어로 온라인 업데이트 되고
G센터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및 카카오 특 등을 이용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B2C 컨설팅을
전세계 교육기관과의 협의 및 협업 하에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G센터는 해외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연세대, 경희대, 세종대 등 한국의 대학들과도 협업하고
또 해외 학생들을 한국에 입학시키기 위한 다양한 B2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센터는 전세계의 유학전문과들과 함께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유학원 및 유럽, 아시아, 남미, 북미 등에 G 센터와 신뢰 깊게 협업하고 있는 많은 유학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유학 준비생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필요한 프로그램
그리고 먼저 유학 경험을 한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문적인 컨설팅과 어드미션 서비스 일 것입니다.
지금도 G센터 팀은 전세계 유학 국가를 다니며
유학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살펴 보고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G센터를 통해 지난 시간 많은 유학생들이 컨설팅 및 어드미션 서비스를 제공 받고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안전하게 공부해 왔습니다.
G센터와 함께 희망찬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