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lonelyplanet.com)
영국, 아일랜드, 몰타, 사이프러스 4개국은 모두가 꾸는 유럽영어 유학의 최적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준비하려면 막막하고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게 모든 유학준비생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최적의 어학연수 지역은 어디인지, 어떤 유학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G센터가 제공해드리겠습니다.
2002년 영국 런던을 베이스로 시작된 G 센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50여개국의 교육기관들과 함께 컨설팅
및 어드미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학 준비생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컨설팅과 어드미션 서비스임으로 G센터 팀은 전세계 특히 유럽 전역을 방문하며 유학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살펴 보고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단순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여행, 인턴쉽, 워킹홀리데이, 고등교육진학(디플로마
과정, 대학, 대학원 등)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영국, 아일랜드, 몰타, 사이프러스는 현지 교육기관들이 다양한 코스들을 경쟁적으로 준비해 두었기 때문에 연계연수를 했을 경우에는 국가별
물가 및 유학생 제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런던은 학비 및 생활비가 고가인 반면 서유럽 문화를 접하기 쉽고, 아일랜드 더블린은 생활비가 저렴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도시 국가로 볼 수 있는 몰타나 사이프러스는 생활비가 이들에 비해 보다 저렴하고 북아프리카의 문화까지 접해볼 수 있다는 다양각색의
매력이 있지요.
준비 하는 사람마다 예산도, 관심도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렵게 결정한 유럽, 한 곳에서 오래 있는 것도 좋지만 유럽 연계연수를
통해 합리적인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ISIC(국제학생증) 소지자라면
전 세계 어학연수 등록 시 학비할인 최대 20% 할인, 대학·대학원
수속비 또한 5% 할인되는 혜택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G센터와
함께 후회 없는 가격, 질적 어떤 부분에서도 최적인 어학연수를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