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socuripass blog)
미국 배낭여행,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항공권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한가지! 바로 비자 발급입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에 미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 90일 이내의 미국 단기 여행 시 비자 대신에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전자관광비자 및 이스타/에스타(ESTA)라고
더 널리 알려져 있죠!
직접 비자 신청을 해보신 분은 잘 아실 겁니다. 잘 알아보지도 못하겠는 서류를 하나하나 정리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발품 팔아 직접 대사관에 가는 것으로 끝이 아니죠. 게다가 대사관이
사는 곳에서 멀기까지 하다면? 정말 너무 번거롭고 싫습니다.
ISIC에서는 비자 발급에 어려움 혹은 귀차니즘이 있으신 분들께 '비자마스터'의 비자 대행 서비스를 추천해드립니다. 비자마스터의 비자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경우 신청서 작성, 구비서류
안내, 인터뷰 접수 예약까지 비자 신청에 있어 필요한 모든 부분의 도움을 드립니다. 심지어 ISIC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계시다면 미국 비자대행 수수료를 7%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답니다!
비자마스터는 관광뿐만 아니라 학생 비자, 해외 업무와 관련된 출장/파견 비자, 해외 주재원 비자까지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실
비자마스터는 2002년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 대한 비자 대행 서비스를 현대, 기아 자동차 등의 기업체, 전국의 여행사 및 기관에 전문적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주변에 비자 발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시기에도 좋겠죠?
아래는 비자마스터의 서비스 프로세스 내용이랍니다. 모든 비자는 1주일 이내에 구비 서류 안내 및 신청이 진행되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척척 진행됩니다.
필요하실지도 몰라서 찾아오시는 길 알려드릴게요. 비자마스터는 서울역 숭례문(남대문)
방향 단암빌딩 5층, 영국/뉴질랜드/캐나다/러시아/오스트리아/노르웨이/덴마크/사우디 비자지원센터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ISIC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