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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영국/미국/캐나다/몰타/남아공
ec는 런던, 뉴욕, 옥스포드, 토론토, 밴쿠버, 케임브리지, 몰타, 케이프타운 등의 주요 도시에 20개의 오렌지 컬러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센터를 운영하는 다른 어학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위치를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ec 어학원이 정말 모든 지역의 핵시 상권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령, 타임스퀘어가 내려다 보이는 ec 뉴욕 센터를 보면 더욱 그렇지요.
사진만 봐도 모던하고 오렌지 컬러로 강력히 표현되는 ec 컬러를 보면 ec가 얼마나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있고 미각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국에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어학연수 생들을 유혹하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요 ec가 처음 이러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학습 환경 제공을 시작했던 2000년 대 중반만 해도 대부분의 영국 어학원들의 시설은 오래된 시설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 어학원들에는 소위 '스타강사'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과정이 General English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말하고 듣는 능력을 늘리러 가는 한국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서 는다기 보다는 현지 생활을 하면서 원어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느는 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선생님의 수준을 평가할 때는 대략적일 수 밖에 없고 복불복 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굳이 생각을 해 보자면 학원 강사의 수급환경을 볼 수 밖에 없는데요 ec의 경우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보스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가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는 대학 입학 프로그램과 송도에도 센터를 두고 있는 SUNY대학에도 어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강사 수급이 어느 정도 평균 이상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학원에서 경험을 하며 담당자들과의 협의 속에 자신이 필요한 코스 매칭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일부를 장점들만을 써 봤습니다. ec는 정말 많은 유학원들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하나의 단점을 말하자면 ec는 지난 7년만 봐도 어학원 비용이 지속적으로 매년 상승해 왔고 과거에 시행하던 무료 수업이 없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해 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투자를 했고 많은 학생들이 만족을 하고 있기에 한국인 비율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이후로 수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우리가 느낀 것은
가고 싶어도 결국에는 비용에 부딪히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ec 등록 스페셜 오퍼를 제공하오니
좋은 어학연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학교홈페이지
어학연수를 갈 때 잡는 버짓은 자신의 상황, 어학수준, 기간 등에 따라서 에산이 천차만별 일 수 밖에 없고 개인 상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스페셜 오퍼를 위해 개별 문의 주시고 문의주실 때 아래 내용을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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